임신 중 받을 수 있는 지원, 다 챙겼을까?

베이비뉴스

사회·정책 사회

입력 :

용혜인 의원 “오세훈 시장, '기본사회 비판' 反청년... 의도적 왜곡”

"대표성 빈약한 비기축 통화국 13개국 기준으로 대한민국 부채 비교...각종 통계 아전인수"

[email protected]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원내대표), 아동 기본소득법 발의 기자회견 모습. ⓒ용혜인의원실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원내대표), 아동 기본소득법 발의 기자회견 모습. ⓒ용혜인의원실

기본소득당 대표 용혜인 의원은 24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본사회 비판에 대해 “반복지, 반청년”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용 의원은 이날 ‘오세훈 시장의 反청년 선언’이라는 한국일보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용 의원은 “오 시장이 기본사회 비전을 무분별한 복지확대, 국가재정 파탄과 연결하기 위해 상당한 왜곡과 오도를 저질렀다”며 “현재와 같은 대규모 세수 펑크와 복지축소가 계속된다면 청년 세대 자체가 소멸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용 의원은 우선 오 시장이 제시한 각종 오류를 조목조목 짚었다. 그는 “오 시장이 IMF가 국제비교를 위해 잘 사용하지 않아 대표성이 빈약한 ‘비기축 통화국’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가부채 수준이 네 번째로 높다고 주장했다”며 “G20 기준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국가부채율 변동폭을 보면 우리나라가 9.2%P 증가한 반면 G20 평균은 14%P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이 재정 지출 모범국으로 제시한 스웨덴과 영국에 대해서도 “GDP 대비 재정지출 비율이 스웨덴은 47.2%, 영국은 44.7%에 달한다”며 “한국의 재정지출 비율은 이들 국가의 절반을 약간 웃도는 24.9%에 불과하다”며 재정 지출 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음을 꼬집었다.

오 시장의 기본사회 비판에 대해 용 의원은 “기본사회 비전은 소득, 주거, 의료 등 필수 서비스에 대한 기본 접근권을 보장하는 정책으로 오 시장의 반복지 정책에 비해 비교우위가 있다”며 “현 시대 가장 큰 사회문제인 초저출산,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등을 위해서도 기본사회로의 이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득 수준과 출산율 사이, 주거 수준과 출산율 사이 상관계수는 1에 가깝기 때문에 삶과 관련된 핵심 영역 접근을 보장하지 않고서는 초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신안군 등의 햇빛바람연금 사례를 들며 기본사회 비전은 복지 확대만이 아니라 경제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용 의원은 “13년 전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로 시장직을 걸어 복지 확대에 반대했던 소신이 오늘날에는 돌봄 제도의 근간인 사회서비스원 폐지 추진으로 이어지고 있을 뿐”이라며 “오세훈의 반복지 선언과 기본사회 비전 중 무엇이 청년을 위한 길일까”라고 되물었다. 감당할 수 없는 복지 부담과 재정 파탄으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한국 엑소더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오 시장의 주장에 “청년들이 ‘한국 엑소더스’를 고민하는 것은 불안정한 일자리, 저소득, 살인적인 집값과 주거비, 한번 낙오하면 재기조차 어려운 비정한 사회 때문”이라며 오 시장의 주장을 일축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8천
3.6천
2.2천
2.1천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8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