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컴퓨터, 티몬 결제 3억 5000만원 상당 제품 배송… 추후 AS도 문제없어
고객의 신뢰를 위해 티몬에서 판매된 제품 모두 배송, AS도 문제없이 처리할 예정
커스텀 PC 전문업체 영재컴퓨터(대표 고영은)가 티몬에서 결제를 완료한 고객들의 제품을 모두 배송했으며, 추후 AS도 문제없이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지난달 31일 전했다.
영재컴퓨터는 이번 티몬 사태로 정산 받을 금액이 약 3억 5000만원에 달하지만, 영재컴퓨터를 믿고 구매한 고객들을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매한 제품에 대해서는 추후 AS가 발생해도 영재컴퓨터가 책임질 것이다고 했다.
영재컴퓨터 마케팅 담당자는 “비록 당장 매출 손실을 보았더라도, 이를 통해 소비자분들께 피해를 주지 않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하지만 다른 더 큰 피해를 입은 판매점과 소비자분들의 상황을 보며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
영재컴퓨터는 극한의 커스텀 PC를 제작하는 전문 업체로 수랭식 시스템에 대하여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텔 골드등급 파트너, AMD의 슈퍼알파 파트너,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래티늄 서버파트너 업체로 컴퓨터와 관련된 모든 것을 취급한다. 국내 최초로 서버 쿨링 시스템을 개발 및 상용화하여 이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권을 취득했다. 또한, 수랭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제조사인 독일 Alphacool의 첫 공식 수입사로 다양한 쿨링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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