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육시설 실내공기질 엄격히 관리"
"강력한 행정조치로 보육서비스 지속적 관리할 것"
환경부가 지난 19일 보육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측정 결과 서울시내 국공립보육시설 7개소가 총부유세균 유지기준(800CFU/㎥)을 초과했다고 발표하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보육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후속조치에 나섰다.
서울시는 서울시내 모든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를 강화하겠다면서 현재 자치구에 맡겨 연 1회 실시하는 실내공기질 관리실태 현장지도점검을 시·구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연 2회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또 보육아동 정원 100인 이상 시설인 연면적 430㎥ 이상 보육시설 총 315개소 중 자가측정 결과 기준초과 시설이나 전년도 점검결과 기준초과 시설, 관리실태 지도점검 결과 부적격 시설 등 7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100개소로 확대해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대규모 보육시설 외에도 모든 보육시설이 자가 측정을 연 1회 이상하도록 권장하고 이를 이행하는 시설에 대해 모범보육시설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줘 자가 측정을 독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보육시설 소유자와 관리자 등 책임있는 자에 대한 실내공기질 신규·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전문가 컨설팅 실시, 식물을 이용한 공기정화 프로그램 권장 등 자발적 실내공기질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측은 “총부유세균 유지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난 7개 보육시설에 대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면서 “위반시설에 대해 향후 시설 위탁 평가 시 불이익 조치 방안을 강구하고 서울형어린이집인 경우는 공인을 취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보육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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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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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9 21:41
강력한 조치..
정말 필요해요..
어린이집 실
연*맘2011.02.28 18:52
여기도~
여기 제가 사는 지역도 그리
민**마2011.02.18 15:04
제발..
제발 엄격히 햇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