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와우키키, KIST SAB 트랙 선정
이대 서지현 교수와 협력해 AI 언어치료 솔루션 고도화
언어치료 전문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와우키키(대표 강예슬)가 이대목동병원 서지현 재활의학과 교수와 협력하여 AI 기반 언어치료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바이오허브사업단이 주관하는 '2024년 전문성 연계 프로그램 지원사업(Scientific Advisory Board 트랙)'의 일환으로, 와우키키는 2024년 6월부터 7개월간 집중적인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와우키키와 서지현 교수 연구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조음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한 사전 분류 테스트 개발 ▲맞춤형 조음 훈련 콘텐츠 제작 ▲유효성 검증 ▲디지털 치료기기 프로토콜 구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와우키키의 AI 기술과 서지현 교수의 임상 전문성을 결합해 더욱 정확하고 효과적인 언어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예슬 와우키키 대표는 '서지현 교수와의 협력은 당사의 AI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되는 솔루션이 조음 발달 지연 아동을 포함한 다양한 발달지연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지현 교수는 '와우키키의 혁신적인 AI 기술과 우리의 임상 경험을 결합하면 기존 언어치료와 아동발달 지원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솔루션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협력의 의의를 설명했다.
와우키키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되는 기술을 바탕으로 AI 기반 언어치료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나아가 언어치료를 위한 종합적인 디지털헬스케어 프로덕트의 발전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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