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초록우산, 경주제과제빵학원에 ‘열여덟 혼자서기’ 인턴십 현판 전달
자립준비청년에게 진로 탐색 기회 제공..안정적 사회 진출 돕는 프로그램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과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경주제과제빵학원(원장 권용진)에 ‘열여덟 혼자서기’ 인턴십 운영기관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는 ‘열여덟 혼자서기’ 인턴십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이 2021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열여덟 혼자서기’ 인턴십은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초록우산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적성 및 진로에 대한 정보와 기회의 부족으로 자립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대상아동에게 진로 탐색 및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돕고 있다. 해당 인턴십 프로그램은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실시하며 현재까지 총 45명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경주제과제빵학원은 제과 및 제빵 분야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제과 제빵 기술을 실제로 익히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다양한 제과 및 제빵 작업을 통해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이 분야에서의 경력을 쌓는 데 유리한 경험을 갖게 된다.
경주제과제빵학원의 권용진 원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제과 제빵 기술을 익히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이 제과 제빵 분야에서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제과 제빵 기술을 익히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경주제과제빵학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주)과 함께 자립준비청년들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와 지역아동을 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 아동보호기관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돕는 ‘열여덟 혼자서기’ 등 아동청소년의 건강하고 성공적인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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