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에너지, 임직원자녀 일대일로 돌본다..학습부터 놀이까지 돌봄 고민 해결
만2~9세 자녀 양육 중인 임직원 대상..자택 등 원하는 장소로 전문 강사 파견
에너지 전문기업 GS에너지가 임직원 자녀 1:1 돌봄 복지를 본격 도입한다.
GS에너지는 지난 12일, 만 2~9세 자녀를 둔 임직원들을 대상, 자택이나 원하는 장소로 전문 선생님을 불러 돌봄 공백을 메울 수 있게 하는 '영유아 보육지원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영유아 보육지원 제도'는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B2B 돌봄서비스 제공업체 커넥팅더닷츠와 협력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육아 임직원들이 매월 제공되는 포인트를 사용하여 단순 보육뿐 아니라, 학습지도, 놀이체험 등을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GS에너지는 올 초, 소규모 테스트 지원자를 접수받아,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했고, 임직원의 업무 효율 및 심리적 안정성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 최근 자녀 연령을 늘려서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전했다.
임직원 자녀 돌봄서비스 제공업체 커넥팅더닷츠의 김희정 대표는 "GS에너지를 비롯해, SK E&S, 현대해상 등 대기업 뿐 아니라, 게임업체나 모바일 플렛폼 업체 등의 스타트업에서도 돌봄서비스를 복지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며 "개인이 찾는 돌봄매칭서비스 '째깍악어'가 여전히 사업의 중심이나, 최근 커넥팅더닷츠에 위탁하는 형태의 기업간 협력 규모가 1년전과 비교해 최근 4배가량 증가하는 등 눈에 띄게 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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