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IL센터, 건강한 자립생활 위한 집단ILP 2차 ‘건강권’ 공개강좌 참여자 모집
사단법인 장애와사회 부설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상희, 이하 사람중심IL센터)는 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20일 오후 3시 양천나눔누리타운 5층 나눔누리홀에서 ‘건강권’에 대한 주제로 집단장애인자립생활프로그램(이하 집단ILP) 공개강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집단ILP는 장애인 및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자립생활 역량강화와 정보습득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번 공개강좌는 건강권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거나 관심이 있는 중증장애인 및 가족과 지원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소개 및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 등 건강권에 관련된 주제로 구성됐다. 2023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의 주관적 건강 인식은 ‘좋다’고 인식하는 경우가 18.9%로 전체 인구 36.2%에 비해서 낮은 것으로 나타나 건강권 관련 정보제공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는 "건강권이란 국민이 가진 기본권의 하나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권리 또는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요인으로부터 보호 요청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면서 "건강 관련 정보습득에 어려움이 있거나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장애인과 가족 및 지원자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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