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색 버스 좌석은 임산부 배려석
서울시, 임산부 배려석 알리는 캠페인 전개

서울시는 2009년 9월부터 서울시내버스 좌석 중 일부를 임산부 전용좌석으로 지정해 2011년 1월 현재까지 7,548대의 시내버스에 임산부 전용좌석을 설치ㆍ운영하고 있지만 임산부가 아닌 다른 승객들이 앉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안내방송, 캠페인 등을 통해 임산부들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편히 이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핑크색 커버로 씌워진 좌석이 있다. 이는 ‘여행(女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임산부 배려석”이라며 “임산부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지난해 말 ‘버스이용 체험 수기 공모전’을 진행해 류양경(30ㆍ경기 안양시 석수동) 씨의 이용수기를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류 씨는 “임신 후 장거리를 버스로 출퇴근 하는 동안 핑크색 배려석에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히 앉아 편히 이동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류 씨를 비롯한 19명의 수상자에게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으며, 수상작은 책으로 발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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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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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모두 보기서*맘2011.04.30 20:57
정말.. 인식이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뭐 배가 불렀을때는 그 자체로 힘들지만..
배가 안 불러도 임산부는 힘들거든요..
그런데 티가 안나니... 그래서 그런 취지로
플*워2011.04.24 14:13
핑크색.
이쁜 핑크색으로 임산부석을 마련했네요.
전 아직 보지 못
시*맘2011.02.28 18:48
저렇게 되어있어도..
임산부 아닌사람이 떡하니 앉아서 자리 양보해주지도 않더라구요..
임신했을때 그런거 많이
민**마2011.02.18 14:56
핑크색..
핑크색....의자 앉고싶어도
사람들이 안비
얼***~2011.02.16 13:14
이쁘네요 ㅋㅋ
좌석이 넘이뻐요~~ 저두 아직 본적은 없는데 보면 앉아야겠어요~~ 저두 8개월인데 아직
지**미2011.02.09 22:25
있어봤자...
아무리 형광색으로 칠해도 양보안해주는사람은 절대안해줄거 같아요. 일단 사람들의 의식부터 바껴
연*맘2011.02.09 13:28
연쭌맘
어머,, 버스를 탈일이 거의 없어서 몰랐는데 ~
넘 좋네용 ㅋㅋ 색깔도 넘 이쁘고!!
찬*이2011.02.08 23:41
홍보를 많이 해야할것 같아요~~!!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사실 저도 아직 본적은 없거든요~~~
많이 홍보되어
스***맘2011.02.08 23:02
임산부 눈치석...
임산부일 때 지하철 탈 때나 버스 탈 때 오히려 사람들의 무관심한 눈빛, 또는 외면하려는 눈빛이 싫어서 문가에 서 있던 기억이 나네요. 양보해 주신 분들도 더러 있었지만 초, 중기에는 배가 많이 안나와 그렇다고 하지만 만삭일 때는 서럽기까지 하더라구요. 임산부 배려석 앞에 버젓이 서있는데도 다들 모른척하더
그*맘2011.01.27 16:08
막달되면 조금 나아지나 했더니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아주 가끔 양보해주시는분이 있긴해요.. ^^
예***이2011.01.27 11:45
저런거 있어봤자..
버스나 지하철에 저런거잇는거 많이 봤는데 별 소용없던데..
임산부가 앞에 서있어도 자리 양보 안하는 사람 태반이에요
자리를 비워
아**이2011.01.27 11:12
아직 본적이 없어요
핑크색의자 아직 본적이 없네요~제도는 좋으나 정말 임산
다*맘2011.01.27 07:34
우리나라도 인식이 좀 바뀌면 좋을텐데..
대만에 갔더니 지하철도 임신부 배려석은 색깔이 다른 의자더라고요..
그 앞에 서 있으면 앉아 계시던 분들도 자리를 양보해 주시는(아마도 색깔이 다른 색이라 그냥 무시하기 쉽지 않겠죠..^^) 분위기..
우리나라도 저렇게 다른 색깔로 지하철도 해주셨음 좋겠어요..
지하철에 노약자석 근처에는 가지도 못하고 임산부 배려석으로 가도 양보해주시는 분 없고 뻔히 그 앞에 서 있는데도 자리나면 얼른 자리 차지하고 앉으
아*짱2011.01.27 07:34
히유..
이런거 있어도 시민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한 무용지물이라는거...
전에 버스탔는데 핑크의자 발견... 앉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밀치고 요즘것들은 배려할줄 모른다고 큰소리하더라는...
저 임산
뜨*이2011.01.27 07:26
의식개선이 우선이죠...
전철을 타도 이제는 제가 비켜서 문입구에 서있네요..
아무리 임산부우선이라해도..시민의식이 변하지 않는 이상 현실성은....
그냥
궁*렁2011.01.27 03:24
임산부 배려석..
임산부 배려석이 있는줄 몰랐네요..이용하면 좋을텐
토**맘2011.01.27 00:33
늘려야합니다!! 핑크!!!
노약자석에 앉으면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요..
노약자석이 아닌 노인석같아서요ㅠㅠ
이런 임산부를 위한 자리 늘어나야할 것 같아요
특히 임신 초기에 티안나는 분들~ 정말 힘든 시기인데
티 안난다는 이유로 눈치 보
진*맘2011.01.26 23:17
와~~ 너무 반가운 소식이에요...
핑크색 커버가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잘 이루워 지길 바라고 있어요.... 항상
현*맘2011.01.26 23:05
임산부 배려석
임산부 배려석 있긴하지만 버스 타려고 보면
고**무2011.01.26 22:23
임산부 배려석
가끔 버스타면 멀미도 나고 장시간 서있으면 허리 아파서 힘든데
아직 초중기라 배가 덜 나와서 그런지 임산부좌석 양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