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대상 장애위험 영유아 조기 선별검사 진행
발달위험군의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 이뤄질 수 있도록 부모 상담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서원경)는 성남시 내 어린이집 학급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이를 통해 발달위험군의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모 상담 및 자문을 제공하는 '촘촘클래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촘촘클래스’는 학급 선별검사로 신청된 학급의 영유아 모두에게 검사를 진행하며 결과에 따라 늦은 발달 또는 부적응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어린이집과 부모가 발달 또는 기질에 따른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신청학급이 늘고 있는 추세로,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5년도 ‘촘촘클래스’의 사업을 확장해 예산을 산정할 예정이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장애위험군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며 조기지원에 따라 발달의 예후가 달라지는 영유아기의 선별검사의 필요성을 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장애위험군 영유아의 조기발견 및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
영유아발달지원상담 ‘촘촘클래스’는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지원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영유아발달지원상담원의 상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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