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재원, 스리랑카 NIHS와 업무협약... 케어기버 등 보건인력양성 지원 위한 글로벌 협력
외국인 케어기버 양성을 통한 돌봄 서비스 질 개선을 목표로 하는 공동프로젝트 모색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 이하 인재원)은 지난 9월 19일 스리랑카 보건부의 국립의과학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 Science)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국 간 보건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특히 외국인 케어기버 양성을 통한 돌봄 서비스 질 개선을 목표로 하는 공동프로젝트 등을 모색하기 위해 체결됐다. 케어기버는 해외환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질 높은 간병·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적인 간병인력이다.
이번 협약 체결식은 스리랑카 보건부 차관 Dr. Palitha Mahipala, NIHS kalubovila 원장 등 스리랑카 정부 관계자 및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금주 원장, 김진학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리랑카 콜롬보 보건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사, 간호사 및 간병인 등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협력, ▲스리랑카와 한국에서 수행되는 공중보건 관련 펠로우십 사업, ▲의료분야의 정보, 데이터, 통계 등에 대한 양국 간 교류, ▲인적자원 개발에 대한 연구 등을 위한 협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스리랑카 보건부 차관 Dr. Palitha Mahipala은 “스리랑카와의 업무협약 체결은 글로벌 보건협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국이 함께 협력하여 보건분야의 발전을 이루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금주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원장도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한국과 스리랑카 간의 보건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양국 간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앞으로도 보건분야 국제협력을 통해 더 나은 의료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데 인재원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국제협력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진학 교수는 “케어기버는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스리랑카 NIHS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업무협약은 남아시아-한국 간 케어기버 연구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는 중요한 기회”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외국인환자 전담 현지조사 등을 진행해 외국인환자케어전담인력육성 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글로벌 돌봄체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외국인환자유치역량강화과정’등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