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위해'에서 자녀 지키는 유일한 방법, '노담'뿐이죠"
광주 충장축제에서 열린 유아흡연위해예방 가족체험행사 성료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유아 흡연위해예방 가정연계사업(한국성서대학교 운영), ‘지역으로 찾아가는 가족체험행사’가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에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이어졌다.
국내 최대 거리축제로 알려진 광주 충장축제에서 유아흡연위해예방 가정연계사업 운영사무국은 '노담튼튼 우리 가족' 부스를 운영하며 로봇을 활용한 놀이프로그램 4종, 미술놀이 2종을 비롯해 가족과 함께 '노담'을 다짐하는 네컷사진 찍기도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온, 하온 두 자녀의 엄마 유미연(35)·아빠 김진원(36) 씨는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하면서 흡연의 위험성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계속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아빠 조봉상 씨는 “흡연 위해로부터 자녀를 지키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노담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노담을 다짐했다.
'노담튼튼 우리 가족'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유아 흡연위해예방 가정연계 프로그램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흡연의 피해로부터 유아를 보호하고, 유아 스스로가 흡연의 위해성을 알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미 있는 가족 행사"라며 "자녀와 함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노담튼튼 우리 가족' 체험 행사는 광주 충장축제에 이어 경북 안동, 경기 안산, 충남 공주, 전북 전주, 제주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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