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주도 예술단체 Triple-C,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사랑의 성금 전달
한국소아암재단 "청심국제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자선공연 통해 마련한 후원 물품 전해와"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청심국제고등학교의 청소년 주도 예술단체 Triple-C에서 자선 공연으로 모인 성금 50만 원과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Triple-C는 2007년 청심국제고등학교에서 결성되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자선 공연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동아리이다.
Triple-C는 자선 공연을 통해 이번에 수익금 50만 원과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이 마련했다.
Triple-C는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몇 년간 활동 중단 상태였다가 지난 7월 27일 자선 WAF LAB과 태전그룹의 후원으로 공연을 재개했으며, 이번 자선공연에는 iLO, 빈세진, 김종현, KNOCKONMYDOOR, RUSH 03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재능을 기부해 풍성한 무대를 전했다.
Triple-C의 담당자는 "이번 자선 공연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만큼 더욱 의미가 깊었다. 우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선 활동을 통해 예술을 통한 나눔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인찬 한국소아암재단 과장은 "청소년들이 주도하여 공연을 기획하고 수익금을 기부한다는 것이 쉽지않은 일인데 마음을 모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소아암 어린이, 가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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