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내 28개 어린이집 아동 대상 발달검사 진행
부모-자녀 관계 검사도 함께 실시..아동의 전반적 발달상태 평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도내 28개 어린이집 약 36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발달 검사와 부모-자녀 관계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아동의 전반적인 발달 상태를 평가하고, 부모와의 관계를 점검하여 보다 효과적인 양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센터는 검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교사와 부모 대상 오는 17~18일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검사 결과를 이해하고 아동의 발달 수준에 맞춘 개별 지원 방향을 안내해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목적이 있다. 교육은 홍기묵 동은심리상담교육센터 소장이 맡는다.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셋째 주부터 11월 첫째 주까지 매주 목요일에 다회기 부모 교육이 예정돼 있다. 교육 주제는 △사랑하면 견디며 익어가자 △함께 즐기면서 사랑하자 △사랑할수록 알고 알자로, 부모가 실질적인 양육 기술과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홍춘자 센터장은 “교사와 부모 교육을 통해 각자의 역할에 맞는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원도 영유아발달 조기지원 협력사업은 영유아기의 발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가정이 협력하여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최적의 발달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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