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자립생활 실현 업무협약 체결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사업협력... 지역간 네트워크 확장
사단법인 장애와사회 부설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상희, 이하 '사람중심IL센터')는 지난 17일 신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광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확대 및 자립생활 실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세부내용으로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협력, 장애인 당사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목적 달성을 위한 협력사업 등이 있다.
김광제 신목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기관에서 정신장애인을 직접 고용한 사례가 있었으며, 중증장애인 일자리뿐만 아니라 정신장애인 및 정신질환자 지원에 관심이 많다. 특히, 정신질환자의 경우 일자리 욕구가 많지만, 자격 요건이 되지 않아 아쉬운 점이 있다. 당사자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 사람중심IL센터 소장은 “센터에서는 일자리사업 외에도 동료상담을 통해 본인의 장애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에 고립되어 있는 당사자가 있다면 함께 지원하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 협력 분야가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람중심IL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통해 자립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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