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응급실 9일부터 토요일 소아응급 환자 진료 재개
제한진료 주2일→주1일로 축소, 12월부턴 제한진료 없이 소아응급 환자 모두 수용 가능
아주대병원 응급실이 오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소아 응급진료를 재개한다.
그동안 아주대병원 응급실에선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소아응급환자에 대한 제한 진료를 시행해왔다. 의료진 부족 등의 문제로 15세 이하의 응급환자가 오더라도 심폐소생술 등이 필요한 초중증 환자만 봐왔다.
그러나 기존 의료진이 진료 시간을 늘리기로 결단하고 주2일이었던 진료 제한을 1일로 축소해 오는 9일부터는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소아 응급진료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아주대병원은 응급실 전문의를 신규 채용해 오는 12월부터 진료제한 없이 주 7일 소아응급환자를 진료한다는 계획이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주말 24시간 소아응급환자를 진료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응급환자 진료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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