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기 알림서비스’ 국민드림 프로젝트 우수사례 선정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가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국민드림 프로젝트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한다.
복지위기 알림서비스는 생계 곤란, 질병, 주거 위기, 일자리 위기 등 우리 주변에서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을 발견했을 때 앱 설치 후 쉽고 간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단전, 단수, 체납 등 각종 행정 위기정보를 활용, 고위험군으로 예측된 대상자를 선별하여 지자체에 제공하는 방식이라서 현장의 위기 상황이 즉각 반영되지 못했고 국민들도 본인이나 이웃의 위기 상황을 주민센터에 알리기가 쉽지 않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이런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직접 주민센터 방문 없이도 본인과 이웃의 위기 상황을 손쉽게 알릴 수 있는 모바일 신고 창구를 마련함으로써 고위험군 복지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디지털플랫폼정부의 국민드림 프로젝트’과제로 선정되어 추진된 이 서비스는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문제 해결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국민 눈높이에 맞춘 편의성 덕분에 본 운영 5개월 만인 2024년 10월까지 4만 6천여 명의 회원이 가입했고 수천여 건의 복지위기 신고가 접수돼 대상자들이 지자체의 맞춤형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복지위기 알림서비스가 국민드림 프로젝트 과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복지위기 알림서비스를 많은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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