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적십자병원 공공의료사업 ‘희망진료센터, 누구나진료센터’ 업무표장 등록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원장 한원곤)은 적십자병원의 공공의료사업인 ‘희망진료센터’와 ‘누구나진료센터’의 업무표장 등록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업무표장은 비영리 목적의 업무를 하는 자가 그 업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는 일종의 상표로 적십자사는 이번 업무표장 등록을 통해 ‘희망진료센터’와 ‘누구나진료센터’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희망진료센터’와 ‘누구나진료센터’는 적십자병원의 대표적 공공의료사업으로, ▲‘희망진료센터’는 삼성의 후원과 사랑의열매 지원을 통해 전국 7개 적십자병원에서 운영 중인 무료진료 사업으로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진료센터’는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2022년 7월 인천적십자병원에 첫 개소 이래 올해 4월 통영적십자병원에도 개소해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1만 6000여명이 의료지원을 받았다. 누구나진료센터는 기업과 개인의 후원 그리고 의사를 포함한 의료진의 자발적 봉사로 운영되고 있으며 7개 전 적십자병원에서의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원곤 의료원장은 “적십자병원은 변함없이 ‘희망진료센터’와 ‘누구나진료센터’를 운영하며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겠다”며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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