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역청년센터, ‘청년마음건강 번아웃 콘서트’ 마련... 청년 대상 가수 오왠과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 진행
안주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번아웃의 원인과 관리 방법에 대한 특강과 소통 진행
서울광역청년센터(센터장 신소미)는 지난 14일 ‘청년마음건강 번아웃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11월 14일 서울광역청년센터 커뮤니티 홀에서 열린 이번 토크 콘서트는 번아웃과 마음 건강에 관심 있는 서울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마음건강 문제를 함께 나누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1부에서는 가수 오왠의 청년힐링콘서트를 시작으로, 신소미 센터장이 인사말을 통해 청년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2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안주연 원장과 이진희 아나운서가 함께하는 번아웃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번아웃의 원인과 관리 방법에 대한 따뜻한 대화로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토크콘서트 시간에는 사전에 받은 청년들의 사연을 중심으로 안주연 원장이 공감 어린 조언을 전하며 청년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행사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되었다.
참여한 한 청년은 “번아웃에 대해 누구에게 말하기 어려웠는데, 공감해 주는 시간을 통해 위로받 았다”며 “다양한 조언을 들으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전했다.
서울광역청년센터 신소미 센터장은 “청년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마음의 어려움을 나누고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돕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을 매년 운영있다.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기본 6회기(1회기 당 50분) 자기이해 상담을 진행하면서, 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 청년들의 마음을 돌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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