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미디어, 한-베 투자협력포럼에서 베트남 교육 시장 확장 시동
KienGuru·CauVong 2곳과 파트너십… 베트남 진출 본격화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이사 허주환)가 11월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투자협력포럼’에 참가해 베트남 교육 시장 진출과 현지화 전략 강화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한국의 중소기업중앙회, 기업은행 및 베트남중소기업협회(VINA SME)가 주최하고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후원한 것으로 행사에는500여 명의 양국 기업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럼 현장에서 아이스크림미디어는 베트남의 에듀테크 기업 KienGuru와 교육 콘텐츠 출판사 CauVong과 MOU를 체결했다. KienGuru는 베트남 최대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MClass)을 운영하고 있으며, CauVong은 베트남 학교 대상으로 미디어 콘텐츠 및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교육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스크림미디어는 두 기업과 협력해 베트남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포럼이 마련해준 별도 비즈니스 매칭 세션에서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여러 기업들과 베트남 시장에서 협력하는 방안들을 논의할 수 있었다.
포럼 참석 후 다음날에는 하노이에 위치한 Trung Yen 초등학교와 Tran Duy Hung 중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베트남 학교들의 교육환경 및 디지털 교육 인프라 등을 확인하는 한편, 베트남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 솔루션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해외사업실 기대원 이사는 “금번 포럼 참석 및 학교현장 방문을 통해 당사의 교육 솔루션이 베트남 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있다고 생각한다” 라며, “이번 MOU 체결 베트남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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