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의, 글래드 호텔과 함께 호텔 폐침구 자원순환 캠페인 진행
기후테크 스타트업 의식주의(대표 윤태이)가 글래드 호텔과 손잡고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호텔에서 버려지는 침구를 소각하지 않고 업사이클링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여행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의식주의는 호텔 폐침구를 수거해 새로운 섬유 소재를 개발하는 기술 특허를 출원한 바있으며, 해당 기술은 유럽 섬유 안전 인증인 OEKO-TEX® 인증 기준에 따른 19개의 시험에서 합격하기도 했다.
의식주의는 이번 캠페인에서 호텔에서 많이 버려지는 일회용 슬리퍼를 문제를 인식해 다회용 슬리퍼 DIY 키트를 제작하고 디자인 등록했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글래드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는 호텔 침구가 친환경 슬리퍼로 재탄생되는 과정을 맞추는 퀴즈에 참여하면 된다. 정답자는 추첨을 통해 친환경 글래드 슬리퍼 DIY 키트를 증정한다.
의식주의 윤태이 대표는 “ 캠페인에 함께해준 글래드 호텔에 감사드리며,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탄소발생을 줄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다양한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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