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행사와 연계한 유아 체험형 "노담 튼튼 우리 가족"
"유아흡연위해예방은 기관-가정 연계 중요... 아이들에게 흡연 위해성 인식 고취"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유아 흡연위해예방 가정연계사업(한국성서대학교 운영) ‘유아교육기관 자체 행사와 연계한 체험행사’가 지난 10월 12일 근로복지공단 진해어린이집에서 진행됐다.
근로복지공단 진해어린이집은 9월 중순부터 4주간 가정으로 흡연위해예방 그림책 기반 놀이자료를 주 1회 제공받아 유아와 부모들이 경험했다. 원장과 교사들은 가정연계 경험을 어린이집 행사와 연계하기 위하여 체험형 부모참여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는 운영사무국의 지원을 받아 5가지 부스 체험(담배 연기 터널, 담배꽁초 징검다리, 위험해요 담배, 노스모킹랜드, 체험활동 2종)이 진행되었다. 이 행사를 통해 유아교육기관에서 자녀와 교감하며 흡연의 유해한 부분을 알려줄 수 있었다.
근로복지공단 진해어린이집 정예뿐 원장은 “유아 흡연위해예방 동화기반 가정연계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관과 가정의 연계가 중요하다”, “유아의 눈높이에 적절한 체험형 부스체험을 제공하여 흡연의 위해성에 대해 부모님들의 인식을 더욱 높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노담 부스체험에 참여한 학부모는 “유아에게 흡연이 얼마나 나쁜지를 알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금연에 꼭 성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운영사무국에서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가정연계 가족그림책 사업을 지속하여 유아와 가족에게 흡연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태도를 형성하도록 돕고 흡연 가족의 금연을 유도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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