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자신에게 체념했다면, 이젠 바뀌어야죠"
TA 심리토크콘서트 '슬기로운 나 사용법' 21일 오후 3시 대방동 스페이스 살림 다목적홀에서 개최
‘TA로 노는 사람들’이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대방동 스페이스 살림 다목적홀에서 ‘네번째 이야기 TA 심리토크콘서트 슬기로운 나 사용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TA는 교류분석(Transactional Analysis)의 약자로, 사람들이 자신의 성격을 이루는 자아상태를 기능적으로 유능하게 활용하고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것을 중시하고 자율적으로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이론이다. 교류분석은 심리상담이나 교육, 조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류분석 분야의 저변이 확대되고,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자기 삶을 일구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TA로 노는 사람들'은 매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TA심리토크 콘서트 주제는 자아의 기능을 잘 활용해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자는 의미에서 ‘슬기로운 나 사용법’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행사 주최 측은 "사람들은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사람 변하지 않는다’는 말로 자신의 모습에 불만이 있어도 체념하고 타인의 모습에 대해 무력감을 가지면서 실망하고 체념한다. 그러나 우리가 진짜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삶에는 희망보다는 절망이고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어려울 것이다. 또한 자신에게 있는 좋은 역량은 싹도 틔워보지 못하고 발휘하게 되는 기회조차 갖기 어렵게 된다. 그래서 연말을 맞이하여 나의 특성을 잘 알고 슬기롭게 잘 활용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행사는 3부 구성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성격을 구성하는 자아의 기능을 알아본다. 2부에선 내 성격을 꼼꼼히 살펴보고 전문가와 함께 자아기능의 활성화 방법을 찾는다. 3부에선 행복상자를 함께 열고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자신의 성격이 궁금하거나 대인관계에서 타인과 갈등에 대한 고민이 있는 사람, 자신의 장점이나 특성을 알고 싶은 사람, 자신을 비난하거나 자학하지 않고 자신의 성격적인 특성을 지혜롭게 잘 활용하기를 원하는 사람 등이 참여하면 자신의 특성을 지혜롭게 발휘하여 긍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팁을 받을 수 있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TA(교류분석)을 연구하고 상담과 교육분야에서 활동하는 교류분석 교육전문가 8명(전우경 아이플러스부모교육연구소 소장, 권소연 아이플러스부모교육연구소 부소장, 유진향 아이플러스부모교육연구소 연구원, 홍기묵 동은심리상담교육센터 소장, 박명금 동은심리교육센터 소장, 서은숙 SES심리교육연구소 소장, 권민정 소망유치원 원장, 최보나 서울대부설어린이집 원감)이 함께한다. 네이버 예매 사이트에서 행사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5만원이다. 5명 이상 동반 시 30% 단체할인이 적용되고, 초등학생 자녀 동반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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