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10일 제8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국내입양 활성화 위해 건전한 입양문화 홍보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오는 10일 오후 1시 20분 서울시 중구 충정로에 위치한 중앙입양원에서 입양가족, 입양단체 관계자 및 일반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입양은 함께 나누는 행복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해 건전한 입양문화를 홍보하고 입양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장애아동 등 총 3명을 입양해 키우고 있는 김선혜 씨가 국민훈장을, 입양모 김연수 씨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이외에 총 24명이 입양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는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포상뿐만 아니라 난타, 오케스트라 공연, 입양가족 공연 등이 공식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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