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게더, 케냐 한부모가정 여성 가장 위한 제2회 창업 공모전 성료
국제개발협력 NGO월드투게더(회장 김용우)는 에벤에셀 학교 채플실에서 케냐 한부모가정 여성 가장의 자립 역량 지원을 위해 봉제교육사업 수강생을 대상으로 제2회 창업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월드투게더의 ‘케냐 카바넷지역 한부모가정 여성 가장 자립역량 지원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지원하는 시민사회협력사업으로 봉제교육 수강생에게 창업교육지원과 아이디어를 통해 자립의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한 창업공모전을 개최했다.
창업공모전에는 봉제교육사업 참여자39명을 비롯해 월드투게더 케냐 김옥실 지부장, 케냐 바링고주 주지사, 교육부 장관, 교육부 국장, 창업부 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창업공모전은 여성 의류, 가방, 파우치, 아동 교복 등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었고, 창업에 필요한 인사, 노무, 회계, 유통, 마케팅 등 실제 창업 시 필요한 실무교육을 제공해 케냐 한부모가정 여성 가장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월드투게더는 개발도상국의 빈곤감소와 복지증진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2025년까지 케냐 카바넷 지역 내 바링고 주의 한부모가정 여성 가장 자립을 위한 봉제교육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월드투게더 김용우 회장은 “창업공모전에 참여한 케냐 한부모 가정 여성가장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진다”라며, “월드투게더는 앞으로도 자립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월드투게더는 2005년에 국내 기반으로 설립된 국제개발협력 NGO로 지구촌 이웃의 ‘교육을 통한 자립’을 위해 에티오피아, 케냐, 캄보디아 등 해외 개발도상국과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지역개발 등을 비롯해 국내에서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의식함양, 파트너십을 통한 자발적 참여 확대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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