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재원, 2024년 노인장기요양실천 우수사례 8건 선정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 이하 인재원)은 '2024년 제1회 노인장기요양실천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사례 8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장기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실천사례 발굴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선정된 8개의 우수사례는 18일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되었다.
총 26건의 실천사례가 접수된 가운데, 장기요양 어르신의 인권 기반 케어서비스를 구축하고 제공한 양평군노인요양원의‘자기결정권을 통한 존엄한 삶’사례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최우수상(3건) 및 우수상(4건)으로 ▲ 상담과 말벗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드림리스트’(엘림노인복지센터) ▲ 인권규정 및 인권 친화적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권보장위원회 활동을 보장한 ‘인권 친화적 서비스 디자인’ (산청성모요양원) ▲ 초·중기 삼킴장애 어르신의 안전한 음식물 섭취를 유도하는 ‘삼킴장애 어르신들의 흡인성 폐렴 예방을 위한 식사 전 삼킴기능 개선 프로그램’ (동탄재활요양원) ▲ 어르신 자존감 회복과 정신행동증상 감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치매노인 정신행동증상 완화를 위한 개별적 케어플랜과 서비스’(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 ▲ 어르신에게 실내·외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는 ‘띵동~ 여기가 요양원 맞나요?’(노아요양원) ▲ 팬데믹 대비 격리공간 및 인력을 확보하고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례를 담은 ‘감염병 예방 및 위기관리 대응’(양지노인마을) ▲ 어르신의 정신건강 어려움 완화를 위한 단기 위기 개입 서비스를 제공한 ‘뇌 마음을 부탁해’(제천실버홈 주간보호) 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인재원에서 발간하는 사례집 및 교육과정을 통해 장기요양협회 및 시설에 공유될 예정이다.
인재원 배금주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힘쓰는 장기요양시설의 다양한 노력을 살펴볼 수 있었었으며, 앞으로도 교육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여 실무자들의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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