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적법히 설치된 어린이집 재산권 인정하라"
19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2024년 전국보육인대회 개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김경숙)는 19일 보육교직원 3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전국보육인대회’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국보육인대회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어린이집안전공제회, 키즈노트(kidsnote), 에듀케어아카데미 후원으로 진행됐다.
조충현 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세종특별자치시 보육교사와 경기도 어린이집 원장이 준비한 공연, 드럼과 댄스 전문 공연팀 ‘화려’의 공연 후 허현주, 윤준수 공동 준비위원장의 개회 선언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행사에는 이학영 국회 부의장, 김문수, 김주영, 윤상현, 윤후덕, 전진숙, 정을호 국회의원, 교육부 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어린이집안전공제회 김영옥 이사장,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 베이비뉴스 소장섭 국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이중규 고문과 박경훈 자문변호사, 행사를 후원한 키즈노트 강아름 총괄이사, 에듀케어아카데미 이창수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 김영옥 이사장과 한국보육진흥원 나성웅 전 원장이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고, 금정산SK어린이집 박주혜 원장 등 6명이 키즈노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서 진행된 보육교직원 정부포상 장관 표창장 시상식에서 강미옥 원장 등 141명이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김경숙 회장은 “유보통합 진행 과정에서 보육 현장은 통합기관 설립과 운영기준, 자격 전환과 추가 학습 부담, 비용 문제, 그리고 정책의 미흡한 현장 반영은 우리 모두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이다”라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정부와 국회에 보육예산 추경 1월안에 실현, 통합기관 설립 및 운영기준 마련 시 적법하게 설치된 어린이집의 재산권 및 운영권 보장, 유보통합 정책설계에 현장의 목소리 반영, 정책과 현장을 잇는 소통 강화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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