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BOOKS 도서 4종, 2024년 세종도서 선정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등
EBS(사장 김유열)는 단행본 브랜드 EBS BOOKS 도서 4종이 ‘2024 세종도서 교양부문 추천도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아주 일상적인 철학」, 「이임숙의 결국 잘되는 우리 아이」, 「현자들의 죽음」으로, EBS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부모교육과 인문교양 도서들이다.
「아주 일상적인 철학」은 철학 박사이자 네이버 프리미엄 채널 '일상을 위한 철학' 운영자인 박은미 저자의 책으로, 독자들에게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 책은 일상을 괴롭게 하는 생각의 습관을 파악하고, 철학적 사고를 훈련하며, 이를 일상에 적용하는 3단계를 통해 더 나은 사고방식을 제시한다.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딜레마를 극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철학 실천 가이드이다.
고전평론가 고미숙의 저서, 「현자들의 죽음」은 8인의 현자(소크라테스, 장자, 간디, 아인슈타인 등)를 통해 ‘잘 죽는 법’에 대해 탐구한다. 저자는 죽음을 두려워하며 회피할수록 삶에 얽매이게 되며, 잘 죽는 법을 배우는 것이 자유로 가는 길임을 강조한다. 독자들은 이 책과 함께 현자들이 죽음을 ‘빛 혹은 평화’로의 비상으로 만들 수 있었던 지혜와, 삶과 죽음을 조화롭게 바라보는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KAIST 제17대 총장이자 교육정책 전문가 이광형 박사가 처음 집필한 부모교육서,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도 선정됐다. 이 책은 예측불가능한 AI 대전환 시대에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길러주는 방법을 탐구할 뿐만 아니라,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고안해 낸 창의력 개발 솔루션을 담았다.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능력으로 기계가 따라할 수 없는 창의적인 사고력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을 위한 교육 방향성을 제시한다.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이자 의사 소통 전문가, 부모교육 전문가인 이임숙 저자의 「이임숙의 결국 잘되는 우리 아이」는 자존감과 사회성이라는 인간 고유의 성장 동력에 대해 다룬다. 저자는 창의성과 회복탄력성 등 트렌드가 변해도 자존감과 사회성은 변하지 않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한다. 책을 통해 3~7세에 자존감과 사회성이라는 마음의 힘을 키우는 양육 방법과, 문제의 징후를 빠르게 파악하고 부모가 이를 적절히 도울 수 있는 대처 방인을 제시한다.
EBS BOOKS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EBS의 교육·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자들의 지적 성장과 문화적 교양 함양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도서를 지속적으로 출간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도서들은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세종도서는 양서 출판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사업으로,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하여 독자들에게 지적 성장과 문화적 교양을 제공하는 책들을 추천도서로 선정한다. 2024년에는 학술 부문 363종, 교양 부문 427종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도서들은 추후 전국 공공도서관, 교정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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