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10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조손가정 아동 지원 확대"
24일 오전 제10차 사회관계장관회의서 조손가족 아동 지원과 입양체계 개편 논의
지난 24일 오전 9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조손가족 아동의 안정적 양육 성장 지원방안'과 '국가책임 입양체계 개편 방안'이 논의됐다.
정부는 생계·의료·급여 등 사회보장서비스를 신청하는 조손가족의 정보를 가족센터에 연계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을 이번 회의에서 재차 확인했다.
아울러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조손가족도 입소할 수 있도록 입소 기준을 바꾸고 조손가족 아동에 대한 주거, 학업, 심리정서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민간 입양기관이 아닌, 국가와 지자체가 입양 아동의 결정, 양부모 적격성 심사 등 입양의 핵심적 절차를 수행함에 따라, 정부는 새로운 입양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업무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