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적성면, 2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 들렸다
2023년 마지막 출생 이후 2년만...단양군 현재 인구감소지역 지정 중
충북 단양군 적성면에 2년 만에 새생명이 태어났다.
단양군은 "새해 첫 날 적성면에 희망의 아기 울음 소리가 울려퍼졌다"고 6일 밝혔다.
2023년 마지막 출생 이후 2년 만에 적성면에 울려퍼진 신생아 울음소리다.
단양군은 출산가정에 출산축하기념품과 북스타트 등 다양한 출산육아지원을 이어가며 출산가정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단양군은 올해부터 출산가정에 제공하던 아기 사진 액자 대신 아기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실제 주민등록증 크기와 같다.
앞면에는 아기 이름, 생년월일, 성별, 주소 사진이, 뒷면은 태명, 출생 시 체중과 신장, 혈액형, 띠, 부모님 이름과 소망이 함께 기재된다.
올해 태어난 신생아부터 적용되며, 출생일로부터 12개월 이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충북 단양군의 출생아수는 2022년 60명, 2023년 63명, 2024년 55명이다. 현재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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