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특가] 한솥도시락 "불황속에서도 가격 유지에 최선"
새해에도 한솥 치킨마요는 같은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식품·외식기업의 가격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솥도시락이 소비자들의 외식비 부담을 고려해 가격 인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솥도시락의 이 같은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97년 IMF 당시, 급격한 환율 상승에 따른 원자재비 급등으로 대부분의 식품·외식 가격이 급격히 오르던 시기에도 한솥도시락은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다. ‘따끈한 도시락으로 사회에 공헌한다’는 한솥도시락의 기업이념을 직접 실천하며 어려운 시기를 소비자와 함께 이겨냈다. 2008년 금융위기 때도 한솥도시락은 가격을 유지한 바 있다.
2025년 쉽지 않은 경제 상황 속에서 가격 유지를 결정한 한솥도시락의 의지로 소비자들은 ‘치킨마요’(3800원)와 같이 품질 좋은 인기 메뉴를 작년 가격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한솥도시락 치킨마요의 가격은 전국 일반 식당의 평균 결제비용(1만 37원)과 서울 대표 외식 메뉴 8개 품목(김치찌개백반, 비빔밥, 삼계탕, 삼겹살, 냉면, 칼국수, 자장면, 김밥 등)의 평균 가격(1만 1164원) 대비 약 34%에서 38% 수준이다.
한솥도시락은 1월 한 달 동안 대표 메뉴 20가지를 최대 2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한솥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솥도시락 창업때부터 28년간 이어 온 이 행사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가맹점과 협력업체까지 고려한 대규모 할인 행사로, 요일별 지정 메뉴를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칩플레이션 현상은 고물가 시대에 서민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한솥도시락은 소비자들의 외식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1월에는 특별 할인 행사까지 마련했다. 앞으로도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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