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잼테라퓨틱스, CES 2025서 디지털 재활 기술 선보여
AR 기반 모션 인식 기술 소개...디지털 치료 분야의 새로운 표준 제시
잼잼테라퓨틱스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 CES 2025 와 UKF 82스타트업 서밋(startup summit) 2025에 부스를 전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잼잼테라퓨틱스(GemGem Therapeutics)는 별도의 장비 없이 어디에서나 재활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머신러닝 AR 기반 모션 인식 기술을 선보이며 디지털 치료 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또한, 잼잼테라퓨틱스는 CES 기간 동안 미국의 주요 의료 센터 기관들 6곳, 전문 치료사 7명과 교류 및 25개의 장애 가족 케이스 만남을 통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성과를 이뤘다.
잼잼테라퓨틱스의 핵심 기술을 담은 잼잼400 솔루션은 병원이나 센터 방문 없이 환자의 동작을 정밀하게 인식하고, 실시간 전문치료사 피드백과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뿐 아니라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치료 대기 시간, 치료 기관과의 거리 등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기존 재활 치료 시 재활 전문가가 필수적으로 봐주던 동작 평가를 담당해주는 잼잼400의 모션 인식 기술의 높은 정확도는 환자의 치료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재활 치료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접근법으로, CES 2025와 82 스타트업 서밋에서 AI 기반 개인 맞춤형 재활 솔루션을 시연하며, 다양한 환자군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재활을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는 참석한 자폐 스펙트럼, 뇌졸중, 관절염, 근골격계 질환 등 다양한 재활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CES 외에도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Therapy West 등 현지 유명 병원 및 치료센터들을 방문하여 자사 제품을 시연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USC 에서는 현지 작업치료 학과의 교수진과 글로벌 리서치 가능성을 타진했고, Therapy West 에서는 해당 환자군에 사용 요청 및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와 같은 의료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잼잼400은 국내 뿐 아니라 미국의 재활 치료 트렌드에서 필요한 솔루션임이 입증됐다.
잼잼테라퓨틱스 김정은 대표는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한 발 나아간 것을 시작해 세상에 있는 재활 치료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닿을 수 있는 솔루션이 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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