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다영에이치앤비부터 소아암 치료비 1억 원 기부받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에게 큰 도움될 것"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다영에이치앤비(데이나 이다영 대표)로 부터 1억 184만 5000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다영에이치앤비의 2024년 판매 수익금 중 1억 원과 2024년 연말 SNS 팔로워(햅삐)들이 함께한 ‘테디베어 포 키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테디베어 포 키즈' 캠페인은 시어도어루즈벨트재단 테디베어 한국지회가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테디베어 한 개 구매 시 동일한 인형이 소아암 환아에게 기부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했다.
㈜다영에이치앤비 이다영 대표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행복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다영에이치앤비와 팔로워분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응원과 기부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용기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공헌 방향과 ESG 사업을 협력하여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