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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 걱정하는 임신부를 위한 조언
생활습관 체크표 만들어 꾸준히 관리해야
임신을 하게 된 여성은 식욕이 크게 늘고, 평소에는 잘 먹지 않던 음식도 먹고 싶어진다. 하지만 '아기가 먹고 싶어하니까'라든가 '두 사람 몫이니까 괜찮아'라는 식으로 핑계를 대고 필요 이상으로 먹게 되면 과체중이 될 우려가 있다. 일본 하마마쓰(浜松)시 육아정보사이트 삣삐(www.hamamatsu-pippi.net)가 제공하는 '생활습관 체크표'로 살이 찌기 쉬운 생활습관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체크해보자.
- 생활습관 체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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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하는 습관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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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한 식사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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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이후 식사하는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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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 또 먹는 습관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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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일 이상 외식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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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씹지 않고 먹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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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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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에 비해 저녁을 많이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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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이나 튀김 등 기름을 사용한 요리를 잘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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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크림을 사용한 요리를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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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 마요네즈를 많이 뿌려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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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는 샐러드로 해서 주로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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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먹을 때는 과자를 주로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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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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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 유산균, 스포츠 드링크 등의 청량 음료를 자주 마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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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푸드를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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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과자를 사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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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것보다는 기름진 소스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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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지 않고 전부 먹어야 성이 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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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걸로 풀고 싶어진다 |
◇ 임신 중 과체중, 위험해요
임신 중에 과도하게 체중이 증가하거나 원래부터 뚱뚱한 사람이 임신하면 임신성 고혈압, 당뇨, 난산, 산후 비만의 위험이 증가한다. 임신성 고혈압이 되면 태반 기능이 떨어져 아기의 발육이 저하되고 산소 결핍을 초래할 수 있다. 임신성 당뇨병에 걸리면 너무 큰 아기를 낳거나 양수 과다, 조산이 되기 쉽다. 또한 임신 중 과체중은 지방증가로 인해 산도가 좁아져 난산이 될 수도 있다.
◇ 좋은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을 해주세요
위의 '생활습관 체크표'의 각 문항들에 해당되지 않도록 식습관을 조절하자. 아침 식사를 하면 체온, 혈당이 상승해서 하루 동안 활동하기에 좋은 상태가 된다. 빠트리지 말고 아침을 꼭 먹도록 하자. 간식은 달거나 짠 과자 종류를 피하고 고구마, 우유 등 영양에 좋은 음식으로 간단히 먹는다.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은 기본적으로 열량이 높고 염분도 많으므로 스스로 만들어 먹으면 조절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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