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IL센터, 2025년 시설입소예방사업 홍보 및 참여자 모집
다양한 자원 연계해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의미 있는 자립생활 돕는다
사단법인 장애와사회 부설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상희, 이하 사람중심 IL센터)는 지역 중증장애인의 안정적 자립생활 준비를 위해 시설입소예방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설입소예방사업은 중장년 발달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본인이 원하는 삶을 선택하고 의미 있는 자립생활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동료상담’, ‘미래계획수립’, ‘자립생활 관련 정보제공 및 자원연계’를 통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2023년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당사자가 향후 가구원 등 주된 보호자로부터 더 이상 보호를 받지 못할 때를 대비한 미래 계획 수립 여부 중 재정적 계획은 32.1%, 주거 계획은 32.2%, 후견인 지명 계획은 28.8%로 일부만(대략) 세워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사람중심IL센터는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기 위해 다양한 자원(소득, 건강, 주거, 일자리 등)을 연계하고 미래계획 수립을 통해 안정적 자립생활 실천을 지원하고자 한다.
사업기간은 2~11월까지 10개월이며 부모의 고령화로 시설 입소를 고민하는 중장년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정보 및 지원 부족으로 재입소를 고민하는 중장년 발달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오는 21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자립생활팀 유선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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