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서 대한민국 산채박람회 열려
산나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가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일간 영양군 일원에서 '2013 대한민국 산채박람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웰빙(Well-bing), 힐링(Healing) 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청정 지역에서 자란 자연 그대로의 먹거리인 산나물을 주제로 국민 건강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의 향기, 오래된 지혜'를 주제로 백두대간, 낙동정맥의 다양한 산채와 산채를 활용한 발효차, 장아찌, 효소, 각종 산채진액 등 가공제품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국전통음식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경상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는 특별한 건강 체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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