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고소영 유모차' 논란 공식사과문 발표
드림시커 "쁘레베베 유모차, 고소영 씨와 관련 없어"
배우 고소영과 전혀 관련 없는 유모차 상품을 ‘고소영 유모차’로 둔갑시켜 홍보하고 판매한 업체 측이 공식사과문을 발표했다.
드림시커(대표 이현돈)는 지난달 21일부터 29일까지 포털사이트 드림시커(www.dreamseeker.co.kr) 카페와 홈쇼핑 맘스클럽(www.moms-club.kr)을 통해 ‘쁘레베베 유모차’를 ‘고소영 유모차’로 홍보한데 대해 정중히 사과드리며, 잘못된 정보를 배포한 점에 대해 이를 바로 잡고자 공식 사과한다고 20일 밝혔다.
드림시커는 “‘쁘레베베 유모차’ 제품은 고소영 씨가 실제 사용한 적이 없으며 고소영 씨와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려드린다”며 “해당이벤트 기간 동안 ‘고소영 유모차’라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유모차를 구입한 분들을 대상으로 환불 요청이 있을 시 전액 환불 조치해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고소영 유모차’라는 허위정보에 대해 정정 및 삭제 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현돈 드림시커 대표는 “다시 한 번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본 소비자들과 육아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네티즌 여러분, 그리고 고소영 씨께 정중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정정 사과문을 통해 톱스타 고소영 씨와 제품에 대한 오보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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