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랩, 중동 시장 내 한국 화장품 확장... 세럼카인드(SERUMKIND) 중동 공급계약 체결
에이든랩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세럼카인드(SERUMKIND)의 해외 B2B 바이어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세럼카인드를 통해 기존 아시아 및 유럽 시장을 넘어 중동, 북미, 일본 등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 B2B 유통망을 구축하며 K-뷰티의 글로벌 성장세를 주도할 계획이다.
세럼카인드의 글로벌 독점 총판사인 에이든랩은 2024년 중동 및 유럽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며,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등 주요 중동 지역의 B2B 유통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세럼카인드는 기존 스페인과 미국의 유통파트너를 포함하여,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구, 터키)등과의 신규 제품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바이어의 경우, 중동 지역에 특화된 신규 K-Beauty 제품개발 및 유통개척 협력 등 별도의 MOU를 체결하여 그 의미가 대단히 큰 것으로 평가된다.
에이든랩의 중동 마케팅 담당자인 모로코 출신의 Fatima 팀장은 "K-뷰티의 혁신적인 포뮬러와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중동 시장에서 친환경 원료와 클린, 비건 뷰티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협력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든랩 강철용 대표이사는 “2026년까지 글로벌 B2B 파트너사를 50개 이상 확보하고, 연간 화장품 수출 매출 3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UAE는 처음으로 K-beauty의 10대 수출국가로 떠올랐다. 향후 K-Beauty는 중동을 중심으로 더욱 성장을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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