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공형 어린이집' 6곳 추가 선정
6월부터 운영…총 30개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 6개소를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추가 선정해 오는 6월부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이 양질의 보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운영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어린이집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24개소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추가 선정된 6개소는 ▲동구 다솜어린이집 ▲서구 금호예은어린이집, 반석어린이집 ▲북구 키즈아시아나 ▲광산구 정다운어린이집, 지은어린이집이다.
광주시내 30개소 공공형 어린이집은 정원에 따라 96만 원부터 870만 원까지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광주시 이정남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앞으로 공공형 어린이집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의 보육을 선도함과 동시에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으로서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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