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지구의 역사와 문화... 그림을 통해서 지구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14일 개막해 오는 3월 3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진행되는 제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비카프, BIKAF·Busan International Kids Art Fair). 비카프 2025를 찾으면,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들의 창의력이 빛나는 500여 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비카프 2025' 현장에서 만난 어린이 청소년 작가들, 그리고 이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어른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요즘 들어서 플라스틱 쓰레기나 미세플라스틱이 바다에서 많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고 하잖아요. 제가 생각했을 때 미래의 바다는 미세플라스틱과 플라스틱 쓰레기들로 인해서 붉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저렇게 표현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환경 문제는 일단 지구 온난화와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서 동물들이 고통받는 모습 자체가 환경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세상을 아름답게 바꿔나가고 지구촌 문제 아니면 환경 문제 등을 그림으로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한테는 그림이 지구의 역사, 문화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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