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본오더’ 리뉴얼 효과… 신규 가입자 28% 증가
주문·결제 편의성 강화 및 멤버십 혜택 확대가 성장 견인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가 자사 주문·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본오더’를 리뉴얼한 이후 1월의 신규 가입자가 전월(2024년 12월) 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개편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 앱 리뉴얼 후 신규 이용자 대폭 증가
본아이에프는 지난 14일 ‘본오더’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추진했다. 그 결과 1월 대비 신규 가입자가 28% 증가했으며, 기존 고객들의 주문 이용률 또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본오더’는 본죽, 본죽&비빔밥, 본도시락, 본설렁탕, 본우리반상 등 본아이에프의 다양한 브랜드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주문·배달할 수 있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동일한 혜택과 결제 편의성을 제공하면서 이용자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 QR 결제 도입·멤버십 확대로 접근성 강화
이번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본오더 QR’ 기능 도입이다. 기존에는 온라인에서만 가능했던 적립 및 쿠폰 사용 기능을 오프라인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고객들은 ‘본오더 QR’을 통해 본페이, 쿠폰, 기프트카드,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배지 멤버십 혜택’이 오프라인으로 확대되면서 기존 온라인 고객뿐만 아니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이용률이 크게 증가했다. 배지는 주문, 설문조사 등의 활동을 통해 적립할 수 있으며, 등급(베이직·실버·골드)에 따라 브랜드별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특히, 브랜드 배지 시스템을 통해 특정 브랜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충성 고객층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 사용자 경험(UX) 개선으로 편의성 향상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UI·UX 개편도 신규 이용자 증가를 이끌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홈 화면 최상단에 배지 멤버십 현황을 배치해 고객들이 자신의 등급과 혜택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퀵오더 및 모바일 상품권 등록 기능을 메인 화면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 배달 및 포장 주문 외에도 가까운 매장에서 미리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현재 일부 매장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적용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리뉴얼 기념 프로모션도 신규 가입자 증가에 한몫
이번 리뉴얼과 함께 진행된 프로모션도 신규 가입자 증가를 견인했다. 본아이에프는 2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 전원에게 2천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본오더 QR’을 통해 적립 및 결제를 완료한 고객 중 1천 명에게 추가 2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SNS 이벤트를 통해 본오더 리뉴얼 소식을 공유한 고객 100명에게는 본기프트카드(1만 원권)가 제공되며, 이벤트 참여 고객 중 10명에게는 추가로 3만 원권 기프트카드가 지급된다.
본아이에프 박대훈 경영기획실장은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주문·결제를 할 수 있도록 본오더를 개선한 결과 신규 가입자가 2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