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개정 표준보육과정(0~2세) 현장지원 연수 실시
"생애 초기부터 책임교육 기반 마련하기 위해"... 교사 2만 여명 교육 참여
경기도·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부터 개정되는 영아반 보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4 개정표준보육과정(0~2세) 교사 연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유아 중심의 교육 및 돌봄체계 마련을 목표로,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총 90회를 개최해 1만 8500명이 참여했다.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0~2세)은 영유아 중심의 새로운 교육 및 돌봄체계 마련을 위한 유보통합 추진과 교육 중심의 관리체계 통합으로 생애 초기부터 책임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정된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기존의 연령체계는 유지하고, 2019 개정 누리과정과의 연계를 위하여 6개 영역을 통합, 총 5개 영역으로 조정하는 것이다.
이번 개정은 교사가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수정, 발달적 구분이 모호한 부분은 교사가 실행하기 쉽게 포괄적으로 기술했다. 다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용 수정은 최소화했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유보 통합에 앞서 이번 연수는 영아반보육과정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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