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아동옹호서포터즈 3기 발대식 개최
록우산 대구지역본부는 아동옹호서포터즈 3기 발대식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 창단되어 올해 3기로 활동을 시작한 ‘아동옹호서포터즈’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19명으로 구성, 약 1년간 ‘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과 아동참여조직 ‘아동권리옹호단’의 핵심 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지역사회 아동권리옹호활동을 위해 아동이슈 발굴 및 홍보하는 옹호활동가로 양성돼 활약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촉장 수여와 아동권리교육, 아동보호정책교육과 활동을 위한 안내가 진행되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했다.
양나영 아동옹호서포터즈 학생(경북대학교, 3학년)은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서포터즈가 되고싶다. 아동옹호의 필요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것을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은 “아동옹호서포터즈가 지역사회 아동들이 성장해나가는 시기에 멘토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주기를 바란다. 아동권리옹호활동의 핵심 파트너라는 자부심을 갖고 아동 친화적인 대구광역시 만드는 데 활약을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전 세계 아동들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개선과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아동옹호대표기관으로서,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지원 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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