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학교, 경남도로부터 요양보호사 교육원 공식 지정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위한 이론·실습 과정 운영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가 경상남도로부터 요양보호사 교육원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창신대는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보건복지 인력을 양성한다.
창신대는 요양보호사 교육원 지정을 통해 전문 강사진과 충분한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수강생들이 요양보호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창원 및 경남 지역 내 증가하는 요양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양질의 요양보호사 인력 배출에 힘쓴다.
창신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요양시설 파견 사업도 함께 운영해 E-7 비자 취득을 돕는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돌봄 산업에 진출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창신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경희 창신대 총장은 “요양보호사 교육원 지정을 계기로 보다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고령화 사회가 요구하는 요양보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이 2019년 인수한 창신대학교는 교육환경 개선 및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신념 하에 6년 연속으로 신입생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 지원)’을 지원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그 결과 4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를 달성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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