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편의점 의약품 시민지킴이 가동
시민지킴이 동네편의점 방문해 모니터링 활동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편의점 내 의약품이 안전하게 판매되고 있는지 시민이 관리·점검하는 '안전상비 의약품 시민지킴이'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있는 시민 375명을 선발해 의약품이 보다 안전하게 관리·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375명의 시민지킴이는 거주하고 있는 동네에 위치한 편의점을 월 1회 이상 방문해 ▲안전상비의약품 가격표시 ▲판매시 주의사항 ▲진열저장시 준수사항 ▲소비자 알림 준수여부 등 판매업소의 준수사항을 확인한다. 동시에 경미한 위반사항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안내해 시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편의점에서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관리를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아울러 판매업소의 자율적인 자가관리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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