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착한 릴레이 캠페인' 진행
GPS 내장된 등신대로 실종아동 정보 전달

삼성화재(사장 김창수)는 보건복지부, 실종아동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제7회 실종아동의 날' 행사를 갖고 '착한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삼성화재의 아이디어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기획된 이 캠페인은 실종아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고 실종가족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아이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들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등신대로 제작해 도심 곳곳에 설치하고 실종아동 정보를 확인한 시민들이 등신대를 자발적으로 다양한 장소로 옮겨주는 식으로 진행된다. 부모가 직접 아이를 찾기 위해 헤매지 않아도 시민들의 참여로 많은 사람들이 실종아동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삼성화재는 실종아동 부모의 등신대를 서울 명동, 강남역, 광화문 사거리 등 서울 지역 12곳과 부산 서면, 신세계 센텀시티, KTX 부산역 앞 등 총 14곳에 설치해 다음 달 24일까지 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착한 릴레이가 이어져 아이를 잃은 부모의 슬픔을 덜어주고 우리 사회의 희망이 자라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사회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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