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 '발전기' 함께 할 연극배우 모집
발달장애인이 연극으로 전하는 우리들의 권리 이야기... 오는28일까지 성인 발달장애인 6명 모집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센터장 신연주,이하 센터)는2025년 발달장애인이 연극으로 전하는 우리들의 권리 이야기 ‘발전기’에서 함께 연극을 진행할 배우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7회째 맞이한 발달장애인 교육연극을 준비하며 발달장애인에게 어려운 권리를 일상에서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장애인당사자의 용어로 전달할 연극배우를 모집한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6명이다.
센터는2019년부터 양천구 장애인보조금지원사업으로 발달장애인 교육연극을 진행해 왔다. 2019년「빨주노초파남보연」, 2020년「온,오프라인 발전기」, 2021년「이게 나예요!」, 2022년「우리는 발전기에서 만나요!」, 2023년「자유시간」, 2024년「우리가 만드는 연극」을 매년 공연한 바 있다. 발전기(이하 발달장애인이 연극으로 전하는 우리들의 권리이야기)는 지난6년 동안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인권차별, 선택과 자기결정 사례를 재구성하여 연극으로 선보여 왔다.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 신연주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의 일상 속 권리 이야기에 대해 좀 더 진솔하게 말해줄 배우의 지원을 기다린다. 연극 참여를 통해 발달장애인분들이 자신의 권리를 표현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발전기는 발달장애인의 인권과 연극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배우로 참여할 수 있으며, 연극 수업과 연극 공연을 하는 활동이다. 신청 방법은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에 전화 후 내방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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