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푸드서비스, 이른 더위에 선제적 식품위생 점검 실시
이른 무더위 대비해 본사 차원의 정기 점검 및 식중독 예방 불시 점검 전방위적 시행
단체급식·식자재 유통 기업 본푸드서비스가 이른 더위로 인한 위생?안전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식품위생 점검을 본격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식품위생 점검은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 244곳, 컨세션 사업장 32곳, 카페 브랜드 ‘일마지오’ 31곳 등 전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본푸드서비스는 상시로 진행되는 자체 점검을 포함해 본사 차원의 ‘정기 점검’과 ‘식중독 예방 불시 점검’을 통해 전방위적 위생 관리에 나선다.
먼저, 본푸드서비스 전 지점은 365일 상시 자체 점검을 실시해오고 있다. 지점별 품질(Quality)?서비스(Service)?청결(Cleanliness) 점검 및 관리를 위한 QSC 어플리케이션(앱)을 기반으로, 지점장 주도하에 매월 자체 위생 점검을 실시 중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소비기한, 표시사항 등 ‘중대법적사항’ 관련 항목이며, 그 외 주요 법적문서를 비롯해 개인위생, 식재료 보관, 공정관리 등 ‘일반 위생 관리’ 항목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본사와 지점 간 피드백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매월 진행하는 조리원위생, 산업안전교육 등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올해 정기 점검은 4월부터 예고된 이른 여름에 대비해 3월부터 빠르게 시작돼 11월까지 이어진다. 중대재해관리실 위생 담당자가 직접 전 지점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 없이 불시 점검을 실시하며, 결과는 QSC 앱에 등록 및 관리된다. 각 지점장은 점검 결과를 확인 후 1개월 이내에 개선 사항을 필수 보고해야 한다.
아울러, 정기 점검과 함께 각 지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도 중점 지도한다. 손 세척 후 즉시 세척·소독 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는 ‘ATP 측정기’를 활용해 위생 관리 여부를 점검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손 세척 교육자료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QSC 앱을 통해 ‘결과 보고서’를 각 지점에 전달하고, 지점장은 점검 결과를 확인 후 1개월 이내에 개선 사항을 작성해 중대재해관리실에 보고해야 한다.
본푸드서비스 중대재해팀 정종훈 팀장은 “본푸드서비스는 7대 중점사항(소비기한 확인, 원산지 확인, 배식 전 보존식 보관, 표시사항 확인, 보관온도 준수, 잔식보관 금식, 건강진단결과서 확인)을 주 단위로 필수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위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올여름 빠르게 예고된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식품위생 관리에 빠르게 나서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푸드서비스는 단체급식과 컨세션, 식자재 유통 3대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2030년 매출 5,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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