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지역 어린이집 원장 278명 대상 보육사업 설명회 개최
19~20일 양일간 진행... 지도점검 위반 사례 공유 및 안전한 보육환경 구축 당부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19~20일 양일간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교육 및 보육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21일 전했다.
설명회는 보육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규정 미숙지로 인한 위반사례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공립, 민간, 가정, 직장 등 지역 어린이집 원장 278명이 참석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설명회 기간 모두 현장을 찾아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당부하며, 어린이집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설명회에선 지난해 어린이집 지도점검에서 지적된 실제 위반 사례와 주요 지적사항, 올해 점검 추진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통학버스 운행 주의사항과 어린이 활동 공간 안전관리 강화 등 아이들이 안전한 돌봄환경 구축을 강조했다.
올해 개정된 어린이집 운영 지원 방안과 영유아 아동발달 검사, 공동육아방 및 장난감도서관 등 구에서 추진 중인 양육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진교훈 구청장은 “보육 현장 최일선에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어린이집 교직원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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