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 2025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발달장애아동의 놀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계기될 것"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남부지역본부장 노성훈)은 2025년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동래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성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은 발달장애아동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사회성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부산지역에서는 2022년부터 진행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해당 사업은 놀이교사를 대상 아동 가정에 주 1회 파견해 아동의 특성에 맞는 개별 놀이를 진행하며, 소그룹 및 집단 활동을 병행해 또래 간 상호작용을 지원한다. 더불어 놀이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정기 교육과 보호자 대상 아동권리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교사 역량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아동권리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김성용 동래구장애인복지관장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지원으로 올해 처음으로 본 사업을 수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발달장애아동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놀이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성훈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장은 “세이브더칠드런은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자신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왔다”며 “이번 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의 협약은 발달장애아동의 놀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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