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웨더, 일본 1호점 오사카 한큐백화점에 오픈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숍 브랜드 나이스웨더(NICE WEATHER)가 오는 4월 26일, 일본 오사카 한큐백화점에 일본 1호점을 공식 오픈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출점은 지난 2월, 일본 대표 종합상사 이토추 상사(ITOCHU Corporation) 및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 유나이티드 애로우즈(UNITED ARROWS)와 체결한 마스터 라이선스 및 독점 유통 계약의 첫 프로젝트로, 양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토추 상사는 일본 내 마스터 라이선시(Master Licensee)로서 나이스웨더의 전반적인 브랜드 전략과 운영을 총괄하며, 유나이티드 애로우즈는 서브 라이선시(Sub-licensee)로서 매장 운영 및 상품 유통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나이스웨더는 양사의 탄탄한 유통망과 현지 시장 이해도를 기반으로 일본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1호점은 오사카 한큐백화점 내에서도 젠틀몬스터 등 글로벌 감도 브랜드들이 집결해 있는 주요 플로어에 입점하며, 브랜드의 콘셉트와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매장에서는 나이스웨더가 자체 기획한 PB(Product Brand) 상품은 물론, 한국 및 일본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 제품을 함께 선보이며, 일본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스타일 쇼핑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
2020년 서울에서 출범한 나이스웨더는 ‘차세대 편의점(Next Generation Convenience Store)’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뷰티·패션·리빙·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큐레이션과 자체 기획 상품으로 MZ세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이스웨더는 이번 오사카 매장을 기점으로 도쿄 등 일본 주요 도시로의 매장 확대는 물론, 아시아 각국의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토추 상사, 유나이티드 애로우즈와 함께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일본 내에서 나이스웨더만의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과 경험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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